테살로니아와 스티리아, 양국의 긍지와 명예를 걸고 기술을 겨루는 대회… 테살로티아 그랑프리. 그 개최지인 테살로니아의 회장에, 세계 각국으로부터 수많은 관객들이 모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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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무

우와…! 정말 서킷처럼 코스를 완성해놨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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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부

이렇게 훌륭한 곳에서 레이스가 개최된다니, 두근두근거려요!

하쿠마

근데, 이렇게 우리까지 초대해준 건 고맙지만… 그 일은 괜찮은 건가?

슈미엘

카라하 왕과 베르가몬드 대통령이 다퉈서, 이 행사가 열렸다는 것 말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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